그리고 색깔이 굉장히 다양하고 명도 채도 투명도 밝기 조절 같은걸 통해서 같은 색이라도 또 다른 이미지가 나오도록 만둘 수가 있어요. 그래서 한가지 이미지를 만들어놓고 여러가지 색깔을 대조해보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면 좀 촌스러운 이미지도 나오게되는데 계속 연습하다보면 좋아질것같아요. 이제 포스팅 매일한지 10일?도 안된것 같네요. 6월목표는 매일매일 포스팅 해보는 겁니다. 그럴러면 시간날때 최대한 많이 만들어 놓아야겠어요. 블로그 운영은 한번에 여러개 올리는게 아니라 매일매일 포스팅 하는것도 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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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조금 촌스러운것 같으면서도 따뜻한 이미지를 풍기는 일러스트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흰 노란꽃이 백합인가.. 산책하다가 한번씩 봤던 꽃이죠? 워낙 온도가 높은 색깔로만 설정해서 이걸 편지지로 받는분은 굉장히 좋을 것 같네요.
진짜 옛날 디자인 일러스트 편지지입니다. 다시한번더 말하지만 장미 색깔을 투명도를 조금더 낮췄으면 좋았을걸 생각나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조금더 신경써서 작업하도록 해야겠네요. 좋은곳에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올리는 포스팅은 왠지 다 좀 잘못만든것만 올리는것 같네요. ㅎㅎ 배경색깔이랑 풀 일러스트가 조화롭지 않고 라운드형 풀도 너무 큰것 같아요. 편지지에 맞추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건 귀여운것 같으면서도 왠지 활용도가 낮을것같은.. ㅜ 라운드 장미형 꽃이 좀 답답한 느낌을 주네요. 편지지가 사각형이 아니라 차라리 라운드형이었으면 더 괜찮았을것 같습니다. 예쁘게 써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