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반 이름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제 첫 반이기도해서 무척 기억에 남는 반입니다 ㅎ 아이들 얼굴도 다 기억나네요... 에피소드 같은것도. 참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일할때는 너무 바쁘기도하고.. 집에오면 마저 쉬고싶어서 이런것들 잘 안만들고 그냥 구글링만 계속했었는데 시간이 되서 직접만들어보니 그때도 직접 만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 그때는.. 그냥 빨리 자료만 찾아서 휴대폰 보거나 쉬고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해서 ㅜ 아마 선생님들도 그러시겠죠? 3월달에 특히 많이 이용될것 같은 이름표 입니다. 아니면 식목일날 사용될것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너무 더운데 언제나 행복하시고 특별한 어려운일 없이 한학기 잘보내셨으면 좋겠어요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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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으로 제작하다보니 너무 작은것 같아서 다음에는 좀더 큰 png로 만들어보도록 하곘습니다. 이번에도 만든 이름표는 저도 다음에 사용해보고 싶은 이름표네요 ㅎ 다음에는 초롱반 이름표를 만들어보도록 할게요. 초롱반이면 .. 새싹은 아니고 잎사귀? 정도면 될것 같네요. 그때도 초록색 연두색으로 디자인 이미지로 만들어서 해볼게요. 항상 블로그 방문해 주시는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